안녕하세요..~
저는 뇌경색2번으로 쓰러지신 아버지의 딸입니다.. 어렵게 간호하여 겨우 사실수있게되었습니다ㅠ하지만 지금은 ..너무 상태기안좋아서요ㅜ 파킨슨병 90프로 같습니다.제가의료쪽을잘알아서요 ㅠ하..
당시 쓰러졌을시와.. 6개월~1년뒤에도 외관상이나  내부상황이나..
누가봐도 심각한 중증판정인데..
 돈1500만원을 요구하더군요.
퇴원한지 오래되서 안된다는둥..
그래야 아쥬 잘 써준다고 한양대교수가 그러더군요ㅠㅠ 그래서 지금 경증이시고. 저흰 수급자가정입니다. 의료급여2 종인데
1종으로 바꿀수있다고 구청에서 그러는데 동사무소에서는 그아무도 그런법은 없다네요;;;; 후..저희가정좀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