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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외친 세계 인권운동가의 목소리, 무대에 오른다

작성자 2018-06-12 최고관리자

조회 415

 

 

 

진실을 외친 세계 인권운동가의 목소리, 무대에 오른다
세계인권선언 70주년 연극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부제: 어둠 너머의 목소리>
14일부터 21일까지 성북마을극장에서...매회 공연 후 활동가와의 대화
등록일 [ 2018년06월11일 14시0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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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연극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가 무대에 오른다.


이 연극은 미국의 인권변호사 케리 케네디가 5대륙 35개 나라의 인권운동가들을 인터뷰한 책 “진실을 외쳐라 – 세상을 바꿔가는 인권운동가들”을 희곡화한 작품이다. “진실을 외쳐라”의 저자는 고 로버트 케네디 상원의원의 딸이자 오랫동안 인권운동에 헌신해 온 케리 케네디다. 그녀는 이 책에서 표현의 자유, 법치주의, 여성의 인권, 종교의 자유, 환경보호, 노예제 폐지, 자본에 대한 접근권, 그리고 적법절차의 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신념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운동가들의 열정을 담았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이미 연극으로 각색되어 존 말코피치, 케빈 클라인, 시고니 위버 등의 배우들에 의해 존 에프 케네디 센터에서 상연되기도 했다.


극단 ‘종이로만든배’가 기획한 이번 연극 <권력에 맞서 진실을 외쳐라>는 특히 알려지지 않은 인권운동가들의 목소리에 주목하고자 했다. 극단은 “그들의 숭고한 삶을 통해서 인간의 기본 권리인 ‘인권’의 진정한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신자유주의적 경쟁이 첨예화된 이 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인가?라는 삶의 근본적인 문제를 성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매회 공연 후에는 한국의 인권활동가들과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나누고 한국 인권운동의 현재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공연은 성북마을극장(성신여대입구역 3분)에서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평일 20시, 주말 16시). 티켓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 또는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활동가는 할인가 1만원이 적용된다.

 

■ 예약 및 문의 : 010-3385-4155

 

■ 후원계좌 : 140-010-840815(신한은행/ 인권연극제)


■ 인권활동가와의 대화
- 진행 : 김정아(성북구인권센터장), 좌동엽(장애인문화예술판), 최하늬(피스모모), 저기(퀴어연극제), 배미영(장애인배움터너른마당) 등
- 초대활동가
14(목) : 임인자(연극인,광주 소년의서), 한종선(형제복지원)
15(금) : 박래군(인권재단사람), 새라(팔레스타인 평화연대), 바나(팔레스타인 평화연대)
16(토) : 아녜스(평화활동가), 둥글이(환경운동가)
19(화) : 김정하(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최재호(장애인문화공간)
20(수) : 엄문희(강정지킴이), 용석(전쟁없는세상)
21(목) : 구수정(한베평화재단), 랄라(다산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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