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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빈곤율 격차 20%.. 장애인 여전히 극심한 빈곤에 시달려

작성자 2018-05-31 최고관리자

조회 382

 

 

장애인과 비장애인 빈곤율 격차 20%.. 장애인 여전히 극심한 빈곤에 시달려 

 

 

 

 

 

 

 

 

한국장애인개발원, 아·태 지역 장애인 통계보고서 번역 발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의 대다수는 여전히 극심한 빈곤과 높은 고용 장벽에 시달리고 있다는 통계보고서가 나왔다. 특히 우리나라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빈곤율 격차가 20.6%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가장 컸다.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최경숙)과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은 30일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가 발행한 제3차 아·태장애인 10년(2013∼2022)의 행동계획인 인천전략의 상반기 이행평가 보고서 ‘장애포괄적 아·태 지역사회 건설 : 인천전략 상반기 이행 평가’를 번역·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아태 지역의 장애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정치·경제·사회분야 참여도를 분석한 첫 종합보고서다. UN ESCAP는 지난해 초 회원국 및 준회원 62국 가운데 데이터를 제출한 35국의 자료를 정리·분석했다.

빈곤과 관련한 통계를 보유한 한국, 몽골, 태국, 조지아 등 7국 데이터를 보면 장애인과 전체 인구 사이의 빈곤율 격차는 우리나라가 20.6%로 가장 높았다. 또 장애인의 고용률은 평균적으로 비장애인 고용률의 2분의 1에서 6분의 1 정도였고 주로 저임금 복지형 일자리나 자영업에 종사하며 민간에서는 소모성 노동력으로 고용됐다.

장애인 정치 참여의 경우 한국, 중국, 싱가포르, 아프가니스탄 등 17국을 분석한 결과 상·하원의원 총 4960명 중 장애인 의원은 18명에 불과했다. 교육과 관련해 한국, 일본, 부탄, 터키, 뉴칼레도니아 등 17국의 장애아동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는 비율이 52.7%가량에 그쳤다.

보고서는 “장애에 대한 개념 및 장애 데이터 수집의 방법과 접근 방식이 국가 및 지역마다 달라 데이터 비교가 어렵고, 이에 따라 신뢰 가능한 데이터가 부족해 각국의 장애인 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한국어로 번역된 이 보고서가 우리 정부, 장애인단체, 국제기구 등 국내 장애 분야 기관에서 널리 활용돼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동반한 정책이 개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free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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