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회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법 제정 후 우리의 역할’ 논의한다
작성자 2024-11-21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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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인권포럼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이룸센터 지하1층 이룸홀에서 유니버설디자인 토론회 ‘다양한 사회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법 제정 후 우리의 역할’을 개최한다.
최근 다양한 사회와 인구 증가로 인해 보편적인 편의성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으로, 많은 부분에서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이 보장되지 않아 법 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사회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법 제정 이후 이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한경국립대학교 곽성준 교수와 컨설팅랩 이엘 최령 대표의 발제를 시작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이주형 박사, 연이앤씨건축사사무소 김창식 대표이사, 충남연구원 김용현
연구위원이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 사전 접수는 구글폼(https://forms.gle/uvFEsAjNn6vAqSoC7)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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