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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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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879 지체장애인과 지적장애인.. 두 사람이 준 2시간의 '·· 인기글 최고관·· 2019-04-26
878 경기420공투단, “경기도 탈시설 정책 약속받아” 천·· 인기글 최고관·· 2019-04-25
877 "정신장애인, 가족이 돌봐야겠지만..생계는 어쩌나요" 인기글 최고관·· 2019-04-24
876 [취재후] "20층이라도 굴러 내려갈 수 밖엔.." 인기글 최고관·· 2019-04-23
875 장애인 맞춤 지원 제도 확인하세요 [똑똑한 정책뉴스] 인기글 최고관·· 2019-04-22
874 겨우 탈시설했더니 곧장 무덤으로… 기만적인 서울시·· 인기글 최고관·· 2019-04-18
873 "발달장애인 지원책 설계부터 잘못됐다" 인기글 최고관·· 2019-04-17
872 장애계, 광화문 노숙농성 돌입 “홍남기 기재부 장관·· 인기글 최고관·· 2019-04-16
871 “더는 시설에서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서울시 장애·· 인기글 최고관·· 2019-04-15
870 편의시설, 장애인에게는 여전히 ‘불편의시설’ 인권·· 인기글 최고관·· 2019-04-12
869 ‘장애인학대, 지금 1644-8295 신고하세요!’ 인기글 최고관·· 2019-04-11
868 IT전문 변호사 꿈꾸다 실명..장애인 인권이 보이더·· 인기글 최고관·· 2019-04-10
867 “경기도, 모든 수용시설 폐쇄하라” 장애계, 수원역 ·· 인기글 최고관·· 2019-04-09
866 격리가 장애인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인기글 최고관·· 2019-04-08
865 '수화 방송' 없는 재난 방송 지적..장애인 생명권 ·· 인기글 최고관··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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