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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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798	장애인 탈시설 권리확보 성과낸 152일 농성	최고관··	2018-11-19
797	장애인의 신체언어로 다시 태어난 ‘햄릿’ 공연	최고관··	2018-11-15
796	장애인을 ‘아이언맨’으로 만드는 드라마는 안된다	최고관··	2018-11-12
795	조건없이 장애인 기본소득 보장, 찬반 ‘팽팽’	최고관··	2018-11-08
794	바짝 말라 "밥, 밥"..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장애인 ··	최고관··	2018-11-06
793	발달장애인에게 힘이 되는 ‘I got everything’	최고관··	2018-10-31
792	"우리 동네는 안돼"..공공시설 건립 두고 서울 곳곳··	최고관··	2018-10-29
791	서울시, 장애인 홀로서기 돕는다..장애인 자립 지원··	최고관··	2018-10-25
790	편견 깨고 직접 소통하는 우리의 이야기 '장애인 유··	최고관··	2018-10-23
789	"장애인공무원 근무여건 개선"..인사처-장애인공단 ··	최고관··	2018-10-17
788	강남구, 발달장애인 걷기대회 개최	최고관··	2018-10-15
787	김상희 "장애인 건강주치의 중 15%만 장애인 환자 ··	최고관··	2018-10-11
786	‘반쪽짜리 사과’ 이후 또다시 지하철에서 장애인 사··	최고관··	2018-10-11
785	빅데이터, 4차 산업혁명으로 ‘정신건강 증진’하겠다··	최고관··	2018-10-11
784	인공호흡기 단 근육장애인들 침대에서 외치다 “우리··	최고관··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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